IT·과학 2026.09.09

“45일이면 흙으로”… 호주서 첫 '버섯 관' 장례 치러졌다

전자신문 · 2026.09.09 00:00
“45일이면 흙으로”… 호주서 첫 '버섯 관' 장례 치러졌다

호주에서 버섯 균사체로 만든 친환경 관을 사용한 첫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 관은 매장 후 약 45일이면 자연 분해되어 토양 오염 없이 영양분을 공급하며, 지속 가능한 장례 방식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호주에서 버섯 균사체로 만든 관을 사용한 장례식이 처음으로 치러졌다. 환경 친화적인 장례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사례다. 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의 스프링우드 공동묘지에서 70대 여성 캐롤린(성 비공개)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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