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N차 저지선'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전담단을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 관련 검사 및 단속 인력을 452명으로 증원하는 등 마약 차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관세청은 마약 밀반입 차단을 위한 다중 검사 체계를 뜻하는 'N차 저지선'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는 점검단을 꾸린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각 분야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수시로 점검하고, 우수 단속 사례와 기법을 전국 세관에 확산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N차 저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상반기 관련 검사·단속 인력을 452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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