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서포터스가 인천유나이티드와 지역을 비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인천시와 정치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는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구단 측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항의했다.
"인천유나이티드도 FC서울·축구연맹에 항의 공문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직후 FC서울 서포터스석에 ‘전달水 + 조건盜 = 人賤 UTD’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인천시와 인천지역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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