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8.31

미·이란 무력공방에 국제유가 3%대 급등…브렌트유 91달러대

연합뉴스 · 2026.08.31 00:00
미·이란 무력공방에 국제유가 3%대 급등…브렌트유 91달러대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가 3%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및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무력 공방을 재개하면서 31일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3.39% 오른 배럴당 86.23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 상승은 전날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라라크섬의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하면서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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